심우정 “검찰 필수 역할 폐지, 옳은 길 아냐…총장 마지막 소임은 자리 책임지는 것”

“미국산 전면 무관세”···트럼프, 베트남과 관세 20%로 인하 무역 합의

‘심우정의 참모’였던 이재명 정부 법무차관 이진수···국회 첫 출석에서 ‘말조심’

[그림책]미래는 미스터리, 그러니 지금을 지켜야 할 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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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 상징 ‘옛 전남도청’에 굳이 ‘새 이름’을?···문체부 설문조사 논란

부산 자율주행 심야버스 ‘동래~해운대’ 달린다

러키 7월…다시 살아난 이정후